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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금요일
여자의 권력
시대나 지역에 따라 미추(美醜)의 기준은 다르지만
여자들에게 미(美)는 권력이 된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
권력은 화려한 앞과 추악한 뒤를 가진 존재이다.
무릇 미(美)를 휘두르는 여인들은 추악한 뒤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미의 추구나 권력의 추구는 모두 다
그만 둘 때 그만 두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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